• [昭和アイドル] 하야미 유 -ヘップバーンによろしく(헵번에게 안부를 전해줘)2021.11.24 A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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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め息ばかりの真夜中の部屋
(한숨뿐인 한밤중의 방)
偶然つけたテレビ、懐かしいあの映画
(우연히 켠 TV 속 그리운 그 영화가)
待ち合わせた店、服の柄さえ
(만나기로 했던 가게, 입고있던 옷 무늬마저)
あなたの優しい瞳と一緒に思い出せる
(그대의 따스한 눈빛과 함께 떠올리게 해)

小さなスクーター二人乗って
(둘이서 자그마한 스쿠터를 타고다니며)
短い髪も真似した遠い夏
(그 짧은 헤어스타일도 흉내내곤 했던 아득히 먼 여름)

愛しても、愛しても
(사랑해도... 또 사랑해도)
足りないほど愛していた
(부족하다 느낄만큼 사랑했어)
気が付けばこぼれている
(정신을 차려보면 흐르고 있는)
涙、拭ったなら
(눈물을 닦고나면)
ヘップバーンによろしく
(헵번에게 안부를 전해줘)





星屑見た場所、喧嘩した夜
(별무리를 보았던 곳... 다투었던 밤)
今では違う街に暮らしているみたいね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 살고 있는 것 같아)

噴水の広場でコイン投げて
(분수가 있던 광장에서 동전을 던지며)
また来ようねと、祈った遠い夏
("또 놀러오자"며 기도했던 아득히 먼 여름)


愛しても、愛しても
(사랑해도... 또 사랑해도)
足りないほど愛していた
(부족하다 느낄만큼 사랑했어)
過ぎてゆくものばかりが
(지나간 모든 게)
いつも、涙になる
(언제나 눈물이 되고마는)
帰らない休日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휴일)

愛しても、愛しても
(사랑해도... 또 사랑해도)
足りないほど愛していた
(부족하다 느낄만큼 사랑했어)
気が付けばこぼれている
(정신을 차려보면 흐르고 있는)
涙、拭ったなら
(눈물을 닦고나면)
ヘップバーンによろしく
(헵번에게 안부를 전해줘)





오랜만에 들었더니 너무 좋던...





댓글 : 1 개
하야미 유 노래 좋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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