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P] a-ha -Crying in the rain2015.06.04 A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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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never let you see The way my broken heart is hurting me
(상심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그대에게 보여 주지 않을거야)
I've got my pride And I know how to hide All my sorrow and pain
(나도 자존심이 있기에... 모든 슬픔과 고통을 어떻게 숨겨야할지 알고 있으니까)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그냥 빗속에서 울거야)

If I wait for stormy skies
(폭풍우가 몰아칠 때까지 기다리면)
You won't know the rain From the tears in my eyes
(그대는 내 눈에서 떨어질 눈물을 보지 못 할테니까)

You'll never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
(내가 그댈 여전히 사랑한다는 사실을 그댄 모를거야)
Only heartaches remain
(오직 상심만이 남겠지)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그냥 빗속에서 울며 눈물을 감출래)

Raindrops falling from heaven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도)
Could never take away my misery
(내 고통을 덜어 줄 수는 없어)

Since we're not together I'll pray for stormy weather To hide these tears
(우린 이제 헤어졌으니, 난 눈물을 감추려 폭풍우가 치는 날이 오길 기도할거야)
I hope you'll never see
(그대가 깨닫지 못 하길 바라며)

Someday when my crying's done
(언젠가 눈물이 마를 때면)
I'm gonna wear a smile
(난 미소를 띄우며)
And walk in the sun
(햇살 속으로 걸어 들어갈거야)

I may be a fool
(나는 멍청한 것일 지도 몰라)
But till then, darling You'll never see me complain
(허나 그대여, 그때까지 불평하거나 하진 않을거야)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그저 빗속에서 눈물만 흘리겠지)

Since we're not together I'll pray for stormy weather To hide these tears
(우린 이제 헤어졌으니, 난 눈물을 감추려 폭풍우가 치는 날이 오길 기도할거야)
I hope you'll never see
(그대가 깨닫지 못 하길 바라며)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그저 빗속에서 눈물만 흘리겠지)
I'll do my crying in the rain
(그저 빗속에서 눈물만 흘리겠지)



번역기 돌려가며 의역을 해봤는데, 영어는 영~ 잼병이라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The Everly Brothers의 1962년 곡을 a-ha가 리메이크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송창식, 윤형주 씨의 트윈폴리오가「빗속을 울며」라는 제목으로 부른적이 있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a-ha의 버전을 가장 먼저 접해서인지 이 버전을 좋아합니다.




[트윈폴리오「빗속을 울며」]

댓글 : 1 개
아하 데뷔부터 2,3,베스트까지.. 모튼해킷 솔로랑.. 좋아해서 사서 들었었는데...
언제들어도 좋죠... 사운드가 꽉 찬느낌은 아니고 좀 비어있는 느낌인데 .. 그건 그것대로 좋고요...
왬이랑 아하가 차트에서 뛰어다니던게 중딩시절이라..
옛날 추억 돋고 싶을때 한번씩 꺼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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