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내 인생의 브금(BGM)

영화『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Theme)』의 테마곡입니다.
정작 이 영화를 본 적은 한번도 없어요. 그럼에도 제 인생 브금으로 꼽는 곡입니다.
영화를 보지는 못 했지만, 어린시절의 추억 곳곳에 Paul Mauriat 옹의「Love is Blue」와 더불어 남아있는 그런 곡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영화를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이상하게 볼 기회가 없네요.

[hinamania]

저두 그런게 하나있습니다. 세인트엘모의 열정 이라는 영화곡인데
정작 영화는 본적이없어요. 거기 테마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

[菊池桃子]

저도 본 적 없는 영화긴 합니다만, 제목은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unotme]

반젤리스 곡은 진짜 .....두 엄지 up

[菊池桃子]

엄지 척!! d=(-_-)=b

[X-COM]

전 주말의 명화

[菊池桃子]

오~ 영광의 탈출도 좋죠!!

[ＣＬＩＭＡＸ]

저는 대부 메인테마
어릴 적에 들었는데 잊혀지질 않더군요.

[lenfried]

저는 탑건이요. 제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