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그녀에게서 시노자키 아이를 느끼다...2015.08.01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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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인 채수빈 양.

전에는 소녀시대의 태연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시노자키 아이랑 더 닮은 듯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시노자키 아이보다 채수빈 양이 좋으네요.



댓글 : 9 개
이쁘요. 성형미인도 아니고 자연스러워서 더 이쁨.
얼핏 임동진 씨 따님인 임예원 씨랑도 닮은 듯...
슴가는 아니다 ㅠㅠ
귀엽고 이쁘긴한데 전 안느껴지네요
시노자키보다 좀더 애기같은 느낌이네요.
얼마전에 실물로 바로 앞에서 봤었는데 그땐 채수빈이 누군지 몰라서 그냥 흘깃보고 말았는데 이런 미인이었구나..
참치 CF 때 정ㅁ라 예쁘다 했는데 다른 데서는 좀 다르게 느껴지네
솔직히 얼굴은 채수빈이 더 이뿜
동원참치, 스니커즈 등등 cf만 찍더니, 드라마에도 출연하는군요!!
3번째사진 확실히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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