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일본 원곡과 가요 리메이크 or 표절곡 비교해서 듣기 #0212015.08.23 A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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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곡은 정재욱 씨의「Season in the Sun」과 TUBE의「シ?ズン?イン?ザ?サン(시즌 인 더 선)」입니다.
정식 리메이크 곡으로, 정재욱 씨의 노래는 모 맥주 광고의 BGM으로 쓰이기도 했죠. 제게 있어서는 TUBE 입문곡인지라 나름 애착이 많이 가는 곡이기도 하네요.^^ keep_Going님 신청곡이기도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정재욱의「Season in the Sun」]







[TUBE의「シ?ズン?イン?ザ?サン(시즌 인 더 선)」]



Stop the season in the sun
心潤してくれ
(마음을 적셔 줘)
いつもでも、このままで、いたいのさ
(언제까지나 이대로 있고 싶은거야)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過ぎないで南風
(남풍이여 그냥 지나치지 말아줘)
やるせない想い feel so blue...
(안타까운 마음에 feel so blue...)

陽射しのシャワ?グラス片手に
(햇살이 비추는 샤워글래스를 한 손에 들고)
デッキチェア?まどろむ afternoon
(갑판 의자에 기대어 조는 오후)
瞳閉じれば so lonely
(눈을 감으면 너무 외로워)
夢が醒めそうで
(꿈에서 깨어날 것처럼)
プ?ルサイド光る君にくぎずけなのさ
(풀사이드에서 빛나는 너를 보며 꼼짝할 수 없었지)

Stop the season in the sun
夏よ逃げないでくれ
(여름이여 달아나지 말아줘)
もう少し、このままで、いたいのさ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時計など?にせずに
(시계 따윈 신경쓰지말고)
抱きしめあえたら feel so nice
(서로를 안아준다면 좋을거야)


寄せては返す波の border line
(왔다가 사라지는 파도의 border line)
椰子の木越しに?い海が見える
(야자수 너머로 푸른 바다가 보여)
行っちまいそうな瞳
(반해버릴 것 같은 눈빛)
俺に投げかけて
(나에게 던지고)
時が?ればまた君はざわめく街さ...
(때가 되면 다시 너는 떠들썩한 거리로 돌아가겠지...)

Stop the season in the sun
夏よ逃げないでくれ
(여름이여 달아나지 말아줘)
もう少し、このままで、いたいのさ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時計など?にせずに
(시계 따윈 신경쓰지말고)
抱きしめあえたら feel so nice
(서로를 안아준다면 좋을거야)

Stop the season in the sun
心潤してくれ
(마음을 적셔 줘)
いつもでも、このままで、いたいのさ
(언제까지나 이대로 있고 싶은거야)
Stop the season. You're my dream
過ぎないで南風
(남풍이여 그냥 지나치지 말아줘)
やるせない想い feel so blue...
(안타까운 마음에 feel so blue...)


댓글 : 5 개
역습님 덕분에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노래가 예전에 듣던 노래들이라서 예전 생각도 나고 원곡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잘 듣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오... 이 노래도 리메이크였군요.
원곡도 괜찮네요. ^_^ 잘 듣다 가요~
원곡이야 워낙에 유명한 곡이라서 어느정도 연배가 있는 분들 사이에선 꽤 유명하죠.^^
소개해 주신 두 곡 다 정식 리메이크 곡인데, 나중에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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