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오늘 도착한 블루레이 타이틀 몇장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개인적으로 앤드류 가필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와 스파이더맨을 참 좋아하는데, 이게 마지막이군요.






『앤트맨』
작년에 극장서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꽤 피곤한 상태로 극장에 갔던터라 중간에 2~30분 정도 졸아버려서 완벽하게 보진 못했던 영화였죠. 그래서 구입!






『콜롬비아나』
케이블 방송서 해줄 때마다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조 셀다나가 너무 섹시해요!! ^^

[雪影]

저도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 좋아하는데 저게 머지막이라 아쉬워요 ㅠㅠ

[라파엘 베니테스]

저도 가필드 꺼 좋았는데 3편까지는 보고 싶었는데...

[karuki]

콜롬비아나 재밌더라구요. 그 경찰서 씬이 긴장감도 있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