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아무래도 좋아할 수 없는 AV 여배우 둘...2016.05.06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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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즘 좀 잘나가는 듯 한(?) 아유나 니코(위)와 중견 숙녀계 배우 사와무라 레이코(아래) 누님...



이 두 사람은 아무리 봐도 제 똘똘이가 반응을 안 합니다.

특히 숙녀계 + 테크니션이라면 환장하는 저일지라도 사와무라 레이코 누님은 더 그래요.

이유인 즉슨... 두 사람 다 제가 아는 분들과 너무나 닮았기 때문입니다.
아유나 니코는 예전에 알바하던 곳의 사장님(물론 남잡니다)이랑 완전 빼박이고, 사와무라 레이코는 부산에 살았을 때 무지 친하게 지냈던 형님과 정말 비슷하게 생겼어요. ㅠㅠ



댓글 : 7 개
너... 유부녀물 좋아했었잖아 (소근)
그게 숙녀물이예유 행님!! ㅠㅠ
아줌마물하고 숙녀물은 어떻게 다른거야?
익을 숙(熟) + 계집 녀(女)... 즉, 농익은 여자 = 유부녀죠 행님.
저 숙녀계 배우는 참 좋더군요. //ㅡ//...
저 밑에 누님 은근 좋아여 ㅋㅋ
저도 밑에 누님 좋아합니다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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