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Malice Mizer -Au Revoir2016.06.11 PM 11:14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いてた道で
(언제나 두 사람 몫의 발소리가 울려퍼지기만 했던 길에서)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매말라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幅を?付かせた
(커져버린 보폭을 깨닫게 해줘)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って
(어깨를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그런 거센 바람마저도 이제는 왠지 그리워져서)
そっと微笑んでいた
(살짝 웃고 있었지)
窓?にもたれる見慣れた姿が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し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흐려진 햇살에 비치고는 사라지고)
溢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넘쳐나는 생각에 중얼거린 한 마디는)
"せめて夢が?めるまで"
("적어도 꿈에서 깰 때까지만이라도...")
もっと
(좀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やさしい記憶に?わった今でさえも
(따스한 기억으로 바뀐 지금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처음 만난 그 시절의 두 사람처럼)
窓?にもたれてざわめく?木に
(창가에 기대서서 웅성대는 가로수에 대고)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살며시 읊조렸던 말과 같은 말을 다시 한번)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그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적어도 꿈 속에서만큼은...)
もっと
(좀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やさしい記憶に?わった今でさえも
(따스한 기억으로 바뀐 지금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った頃のあの日のままの
(처음 만난 그 시절 그날 그대로의)
二人のように
(두 사람처럼...)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그대를 꼭 껴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이 품에 안고 잠들고 싶어)
오늘의 테마곡은 이거!
일하면서 하루종일 흥얼거렸네요.
신기한 게, 여지껏 가사 하나 안 잊어먹고 있었다는거였네요. 그리 좋아했던 노래도 아닌데 말입니다.
햐... 정말 오랜만에 듣습니다.
댓글 : 2 개
- 김치볶음밥♡
- 2016/06/11 PM 11:35
오르브와!
고딩때 진짜 많이 듣던노래었는데 간만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ㅎ
고딩때 진짜 많이 듣던노래었는데 간만에 추억에 빠져봅니다 ㅎ
- 7th Trigger
- 2016/06/12 AM 12:04
이 곡이랑 월하의 야상곡 그리고 각트가 솔로 데뷔해서 미제라블까지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ㅎㅎㅎㅎ 추억이네요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