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닛타 에리...2016.08.18 PM 02:0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오냥코 클럽 초창기 에이스 멤버였던 닛타 에리.

노래도 엉망이고, 안무도 왠지 엉성하고, 당시 기준으로도 딱히 예쁜 얼굴이 아닌데도, 희안하게 그녀가 좋았습니다.

웃는 얼굴이 참 좋았거든요. 

 

 

 

 

 

 

 

 

그나저나... 세월이 지나도 가창력이 엉망진창인건 변함이 없네요. ㅎㅎㅎ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