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Tommy february 6 -Bloomin'!2016.08.20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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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시크하게 반주에 맞춰 노래하던 카와세 토모코가 솔로로 나와 캔디팝을 했을 때, 그 춤 사위가 너무나도 어색해서 라이브 영상이나 뮤직비디오를 볼 때마다 포복절도를 하곤 했습니다.

이 노랜 시세이도 화장품 광고가 한국에서도 방송을 타면서 꽤 많이 알려진 곡이기도 하죠.^^


 

 


댓글 : 2 개
토모코는 브리구리때도 가끔 똘끼있는 모습을 보여서 저런 변신했을때 어느정도 납득했었네요 ㅋ

저는 오히려 헤븐리6보다 페브6가 더 좋더군요
저도 헤븐리6는 브리그리 시절과 비교해 그다지 다른점을 못 느껴서 이쪽이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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