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햄스터의 앞니를 자르려하자...

햄스터: 다 드릴게, 자.. 자르지마! 

햄스터 이빨 저렇게 관리하는군요.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괜찮을려나? ㄷㄷㄷ

[kincider]

혀라도 찝을까봐 조마조마하네요

[블랙살라딘]

차라리 적당히 갉을 수 있는 먹이나 장난감같은걸 주면 알아서 처리 할텐데 굳이 자르는건 어떤 이유인지 잘 모르겟네요.

[Lindeberg]

지 손톱이나 좀 자르고살지 어휴 더러워

[karuki]

이갈이용 물품 하나 사서 넣어주지 왜 굳이 저렇게 수고를......

[Red후드]

트림해도해도 자라면 저렇게 잘라줘야한다네요. 이빨이 계속 자라기에 너무자라면 건강상안좋다네요

[SimgooN]

할거면 빠르게 설명하고 자르지 스트레스 엄청받겠네

[고양이]

니손톱이나 짜르라공!!!!!!!!!!

[에드몽 당테스]

햄스터 수명도 얼마 안되는데 자연스럽게 어케 해결이 안되나; 단단한거 주면
알아서 갉던데

[아무로레이]

부정교합이나 치아파절과 같은 문제가 없는 한 손댈 필요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빨이 닳도록 유도를 해야지 저딴 식으로 하다간 자칫 난리나요. 애초에 치아길이도 문제 없구만 왜 자르는지... 지 손톱이나 자르지

[누런소]

자를라고 먹이 먼저 준듯..쥐는 아퍼서 눈물흘리네.이빨끝에도 신경이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