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모리타 도지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남자인 주제에 울어주었어)

夢のように儚く私の記憶は

(꿈처럼 덧없는 내 기억은)

広告写真みたいに悲しく通り過ぎて行く

(광고 사진처럼 슬프게 스쳐지나가버렸어)

寂しかった私の話を聞いて

(쓸쓸했던 내 이야기를 듣고서)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

(남자인 주제에 울어주었지)

君と涙が乾くまで肩抱き合って寝た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을 잤어)

優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따스한 시간의 흐름은 아주 잠시동안...)

いつか寂しい季節の風を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頬に知っていた

(뺨으로 알 수 있었어)

君と涙が乾くまで肩抱き合って寝た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을 잤어)

優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따스한 시간의 흐름은 아주 잠시동안...)

いつか寂しい季節の風を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頬に知っていた

(뺨으로 알 수 있었어)

예전부터 느꼈습니다만, 모리타 도지의 노래는 기승전결이 없습니다.

왠지 기승전전전전으로 구성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그녀 특유의 목소리는 가사와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silfer]

http://mypi.ruliweb.com/mypi.htm?nid=299075&num=5175

이곡과 더불어 제 인생곡중 하나입니다 ㅜㅜ

[菊池桃子]

ㅎㅎ 그곡이야 당연히 알죠. 僕らの失敗와 더불어 그래도 아주 유명한 곡이니까요.^^

[silfer]

재 프로필 사진도 모리타 도지상의 자켓 얄범중 하나 ㅜㅜ

[silfer]

하여간 도지상 글은 처음 봣네여 ㅜㅜ
넘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