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플래시 시즌 2 6화까지 봄...

6화까지 봤습니다.

와... 시즌2는 시작부터 충격적인 전개의 연속이네예.

특히 줌의 개똥파워는 ㅎㄷㄷ했습니다.

시즌2의 주적이 될 캐릭터라는데, 플래시 개털리는거 보면서 이런 놈을 어떻게 이겨!? 싶었다능.

그리고 시즌2부터 새로 등장하는 히로인 패티 스피벗(사진 우측).

완전 매력적인 캐릭텁니다. 

패티 역을 맡은 샹텔 반산텐이라는 여배우는 마치 리즈시절의 줄리아 로버츠의 상위버전인 듯 한 느낌의 외모입니다. 

웃을 때보면 묘하게 줄리아 로버츠랑 닮았어요. 

시즌 1에서 썸만 탔던 린다 박(사진 가운데)도 매력적이지만, 패티가 더 귀여운듯!

뭐... 배리가 시리즈의 발암물질(?) 아이리스(사진 좌)를 벗어나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된 것 만으로도 기쁨.

[Michale Owen]

이뻐요 패티 ㅎㅎㅎㅎ

[Hellrea]

이쁘죠 팬티 ㅎㅎㅎㅎ

[루이키니]

이쁘죠 빤쓰 ㅎㅎ

[菊池桃子]

뭐야 이 님들아 ㅋㅋㅋ

[하늘별달구름이]

아이리스가 발암 어장녀죠 ㅋㅋ

[skun]

예 아이리스는 시즌2에서도 여전히 발암이라 주의하세요
시즌1 초반때만해도 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

[우유니소금사막]

행복할수 없는 플래시

[모히또레몬라임]

발암리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