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Judy and Mary -小さな頃から(어릴적부터)2016.11.19 PM 03:5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小さな頃から叱られた夜は

(어릴적부터 꾸중을 들은 밤이면)

いつも聞こえてきてたあの小さな呪文

(언제나 들려오던 작은 주문)

静かに流れる時にいつの日か

(고요히 흐르는 시간에 어느날엔가)

あたしは眠れる森に連れ去られてた

(나는 잠 자는 숲 속으로 끌려갔었어)


小さな頃から見えない力で

(어릴적부터 보이지 않는 힘으로)

あたしを強くさせるあの小さな呪文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 작은 주문)

たくさんの傷と争う夜にも

(수많은 상처와 싸우던 밤에도)

抱きしまるたびにいつも震えて響く

(감싸 안을 때마다 언제나 떨리듯 울렸어)


擦り切れた言葉たちのかけらさえももう

(낡아빠진 단어들의 파편마저도 이젠)

どこかへ消えたわ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어)

壊れそうなのは夢だけじゃないの

(무너질 것 같은 건 꿈만이 아니야)

窓から差し込む光もう行かなくちゃ

(창문으로 스며드는 빛도 이제는 가지 않으면 안 돼...)


乾いた風に行き詰まっても

(마른 바람에 떠밀려도)

怖くはないわ一人じゃない

(무섭지 않아... 혼자가 아니니까)



擦り切れた言葉たちをきっといつか

(낡아빠진 단어들을 언젠가 반드시)

また愛せる時が来るかしら

(다시 사랑받게 할 때가 올꺼니까)

少し眠ったら朝はまた来るわ

(조금만 자고나면 아침은 다시 올꺼니까)

窓から差し込む光もう行かなくちゃ

(창문으로 스며드는 빛도 이제는 가지 않으면 안 돼...)


ただ歩く、人ごみに紛れ

(그저 걸어가... 인파 속에 뒤섞이며)

いつもなぜか泣きたくなる

(언제나... 왠지 울고 싶어져)

 

 

 

 

마이피에 쥬디 앤 마리 노랠 좀 올려달라 신청해주셨는데, 하루에 한 곡씩, 내가 좋아하는 노래 위주로 올려야겠다능!!

 

 

 

 

댓글 : 6 개
요즘엔 j-pop도 쥬디앤 마리나 히스블루 같은 그런 그룹들이 없어져 가서 안타까울뿐....
그래서 그런가... 저도 J-POP을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나오는 곡들은 거의 안 듣고 있지예.
저는 최근에 5년간 j-pop 공급받는 곳이 갑자기 없어져서
멘붕중인데 정말 이젠 이런 문화생활도 못하게 생겼네요
멜론이나 유료음원 받는곳에 다양한 음원이 있으면 받겠지만 한계가 있고 ... ㅜㅜ

근래에는 하타 모토히로 , 이키모노가카리, juju, 아야카 이정도?
히키 이번앨범도 미적지근 하고 , 예전곡들만 듣고있네요

그나마 나카지마 미유키 베스트 앨범이 이번에 나와서 그것도 좀 듣구요 ...
요즘 일본에선 어떤 가수들이 인기있는지도 모르는...ㅎㅎㅎ
가끔 유튜브나 다른 경로를 통해서 신곡 비스무리한거 좀 들어보면 차라리 현재 울나라 아이돌 노래가 더 좋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데예.
일본 노랜 그냥 늘 즐겨듣던 예전 노래들만 계속 듣고 있습니더.
요즘에 보면 예전에 인기 있던 주류는 싹다 없어졌어요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쿠미는 판매량만 보면 거의 끝났구나 생각이 들고

그나마 우타다 히카루, 아무로나미에 정도만 이미지 소비 없이
간간히 앨범이나 싱글내서 있구요

최근3~4년은 쟈니즈, akb판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는 아예 안듣은 애들이기도 하구요 ...
저도 AKB나 쟈니스 계열은 영...
쟈니스는 차라리 80년대 쪽이 실력은 둘째치고 그나마 음악적으로 좋은 작곡, 작사가들이 곡을 만들어줬으니 듣는 재미나 있었지, 90년대부턴 좀 아니올시다 더군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