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ガラスの林檎(유리 사과)2017.12.05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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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ざめた月が東からのぼるわ

(창백해진 달이 동쪽 하늘에서 떠올라요)

丘の斜面にはコスモスが揺れてる

(언덕 경사면에선 코스모스가 흔들리고 있네요)


眼を閉じて、あなたの腕の中

(눈을 감고 그대 품 안에서)

気をつけて、こわれそうな心

(조심 조심, 부서질 것 같은 마음은)

ガラスの林檎たち

(유리 사과들 같아)



愛されるたびに臆病になるのよ

(사랑받을 때마다 겁장이가 되어버려요)

あなたを失くせば空っぽな世界ね

(그대를 잃는다면 빈껍질 뿐인 세상이겠죠)


優しさは笑顔の裏にある

(상냥함은 미소 뒤에 있는걸요)

何もかも透き通ってゆくわ

(모든 것이 비쳐보여요)

ガラスの林檎たち

(유리 사과들처럼)



愛しているのよ、かすかなつぶやき

("사랑하고 있어요" 들릴듯 말듯 말해보지만)

聞こえない振りしてるあなたの指を噛んだ

(못 들은 척 하는 그대의 손가락을 깨물어요)


眼を閉じて、あなたの腕の中

(눈을 감고 그대 품 안에서)

切なさも紅を差して行くわ

(안타까움도 입술연지가 되어 가네요)

ガラスの林檎たち

(유리 사과들처럼)

ガラスの林檎たち

(유리 사과들처럼)

 

 

 

 

댓글 : 3 개
뒤늦게 알고 참 좋아했는데 스캔들의 여왕이라....이미지가..
여자 몸으로 그 스캔들 다 이겨내고 지금까지 꿋꿋하게 활동하는 게 더 대단하지 않나요?

전 그런 점 때문에 오히려 더 좋던데...
마츠다 세이코가 스캔들의 여왕이었나요? 전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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