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뻘글] 독일사람을 만났는데 아는 독일어가 하나뿐2016.06.06 A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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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8 개
모를수도 있지 욕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게슈타포 뜻을 알고 써도 문제고 모르고 썼어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것도 아니고 나치니..
반대로 말하면 독일어자체가 생소한데 게슈타포만 의미를 잘 몰라도 기억한다는게

왠만한 사람들 독일어 단어하나도 모르는게 정상일텐데요..
문제 될 껀 없어 보이는데요. 게슈타포 단어를 안다는게 나치를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의미는 아니자나요.
이웃집찰스보면 흑인보고 깜댕이라고 하면서 놀려대는 아저씨들 있었는데
그런 경우도 아니고 저 정도면 뭐;; 나쁜 의미로 말한것도 아닌데.
한국하면 개고기 먹는나라라는것밖에 모르겠는데......라고...외국인이하는말 듣는기분 아닐까?
-_-;;게슈타포 ;;;;하하하 ;;
두유노 붐큰차? 흥뮌쏜?
그러고보니 소햏은 아는 독일어가
구텐탁(안녕), 당케(감사합니다) 밖에 모르겠네ㅎㅎ
구텐 모르겐!
구텐... 니히트.. 던가...
구텐 나하트....
이히 리베 디히....
게부르스탁......
분데스리가!
샤이쎄
알트아이젠..?
당케쉔(고마워요),비테쉔(천만에요),..압비다쉔(잘가요) 이정도?
쏘쎄지! 구텡모르겐!! 붐붐차!
ㅋㅋㅋㅋㅋ 그냥 독일인 만나면 독일 국대 이름 쥴쥴 읊어주면 좋아함
이히 리베 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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