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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anova/Jazz] Astrud Gilberto 보사노바와 오르간2014.08.30 AM 12:36
보사노바는 재즈와 삼바의 만남이라고도 합니다. 북미에 보사노바를 전파한 앨범의 제목도 "Jazz Samba" 였죠.
그래서 보통 쓰이는 악기들도 기타나 색소폰같은 주류악기들로 대부분 연주되었었는데, 이 노래들은 오르간이 주가 된 노래들 입니다.
Walter Wanderley 라는 오르가니스트의 독특한 스타카토 연주스타일과 보사노바계의 여신(;;)인 Astrud Gilberto의 목소리의 조합은 아주 좋은듯 합니다.
댓글 : 2 개
- 비모 Grimmy
- 2014/08/30 AM 12:53
좋아요!
- Cafe Bossanova
- 2014/08/30 AM 01:06
감사합니다. 왠지 옛날 보사노바는 푸근한 맛이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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