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asd2011.12.24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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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첫번째 게임으로는 怒首領蜂 大往生(DoDonPachi Daioujou)라는 게임으로서 2003년에 아케이드에서 PS2로 이식된 '도돈파치 대왕생'에는 '데스 레이블'이라는 모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것이 어쨌든 어려운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얼마나 어려운가하면, 전국의 순발력을 자랑한다는 게이머들이 도전을 계속해서 반복했지만 단 한번도 꺨수 없었고, 난이도의 높음은 '인류는 공략 불가'라고까지 불리고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발매로부터 7년 반. 2010년 9월, 마침내 '데스 레이블'을 완전 정복한 남자가 출현합니다. 바로 본 동영상 플레이어인 MON 씨. 그리고 그 때 완전 공략 플레이 동영상을 1년이 지난 올해 9월, 만반의 준비를 거쳐 출판했다는 것입니다.

참고 동영상 등록자는 ARIKA 미하라 씨, 이 클리어가 합법적임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언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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