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글] 남의 상처는 알아도 모른척 합시다.2012.07.01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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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부끄러운 아니면 숨기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 어느 분의 예전 유저의 과거를

묻는 글이 개시되는 것을 보고

약간 씁슬하다는 생각이 든 건 저뿐인가요?

얼마 지나지 않아

글이 비공개가 되었길래

다행이라 싶었지만

기분이 그냥 그렇네요
댓글 : 2 개
저도 좀...그렇더라구요..그냥저냥 활동하실때 덧글로 이야기도 나눴던 분ㄷ글인데..쩝....거의 잊혀저가는걸 끄집어내서..좁 씁쓸하네요.
잘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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