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크부단] "길을걷고 있는데 앞에 패딩입은 아저씨가 흥얼거리면서 걸었다"2018.03.02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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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사서 집에가고있는데, 

 

어떤 깜장색 등산패딩입고 가는아저씨가 흐흐흐흥 하면서 노래 흥얼거리면서 걸었는데

 

 

 

잔혹한 천사의 테제였다.

 

 

댓글 : 6 개
아저씨니까.
흐흐흐~흥~ 은 장거한 승리시 철구 닦는 소린데..
ㅋㅋㅋ
어후 ㄹㅇ 아재....
  • G-old
  • 2018/03/02 PM 07:51
중고딩때 에바를 접한게 지금 30대 중후반 나이라 아재가 흥얼거릴 수 있지. 암...
2020년을 바라보는 아저씨라면 가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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