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마르코 트레일러를 보니 극한류 용호의권 가문 사업이 살아난듯합니다.

그때 당시 아랑전설 마지막 작품을 보면서 정말 신경많이 쓴 작품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네오지오 구식 게임기로 어떻게 이런 연출을 만든건지.. 대단했죠.

마지막 작품 아랑전설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서 엔딩만 봐도 극한류는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는데..

트레일러는 보니, 문하생도 많고, 유리 피트니스 클럽이라고 표시 되어있고 살아난듯 합니다.

거기에다가 마르코가 용호의권 료 사카자키 + 타쿠마 합친 캐릭터 같네요

기술이식도 잘 되었네요.

[TTLIGHT]

애니 퀄이 전작에 비해 훅 올라갔습니다. 비교가 안되네요

[소년 날다]

SNK가 킹오파로 테스트하고 이제 각 시리즈에 힘을 싣는 거 같네요.

확실히 이전작들이랑 먹선(테두리 라인) 쓰는 게 자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연방의사관]

사우디 자본이 대단 한 것인가 !

[··]

마벨 VS 캡콤 느낌나네요.

[아프로곰탱이]

어우 백열권 느낌 좋네요
용호2인가 3에서 너무 실제 느낌내려고 했는지 천천히 몇대 안 때리는 느낌보다
1때 느낌 살린 저 연출이 확실히 좋아요

[죠스타]

그래픽 퀄이 맘에 들게 좋아졌네요

[소년 날다]

어차피 가르시아 재단의 후원 아래 반쯤은 취미로 하는 거 아니었나요.

관장과 사범은 도장깨기 및 대회 나간다고 도장운영 따위 ㅋㅋ 오히려 마르코가 운영을 잘하는 걸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