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닌자거북이 터틀스 인 타임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오락실에서 정말 재밌게 했던 작품입니다. 특히 이 게임은 4P 플레이하면 진짜 재밌습니다.

그러나 오락실 버전 타격감도 이상하고, 잡기 컨트롤도 완전 랜덤이기 때문에 별로 였습니다만, 상대방을 잡고 좌우로 내동댕이 친다거나

화면으로 던져버려서 적들이 화면 뚫고 나올거같은 연출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잡기가 랜덤인줄 모르고 가까이 가면 잡는 줄 알고 접근하다가 죽기를 반복했습니다..ㅜㅜ

[에드몽 당테스]

SFC 버전이 최고죠ㅎㅎㅎ

[하프라이프/]

4인도 되는군요 ㄷㄷ
저는 게임기만 했었는데 스테이지 구성이 다른거보니 다른시리즈 였는듯
(악어가 하수도에서 나오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로봇강아지가 나오고 등등)

[공허의 웬즈데이]

생각보다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즈평]

좋아하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언제나 좌절...

[웨이스트랜드]

슈패용이 완전판이죠 타격감문제 보강해서

[다크미드나잇]

정말 재밌게한게임
그당시 그래픽이 너무멋져서 구경하는 재미도있었죠
md판이 태클버튼이 따로있어 전투의 재미는 제일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Ruliweb 파이양]

아케이드판을 제외하면 슈패미판이 좋죠.

[구름아이i]

친구들 모아서 가서 재밌게 했었는데 ㅎ

[루룽2]

잼게 했었죠. 슈패판을 진짜 오래했고요
오락실판은 난이도가 넘 높아서 그런지 봉든 거북이(도나텔로?)를 서로하려고 눈치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엇 ~]

이건 현세대 콘솔로 컬렉션 나온게 완전판이죠...

슈패판에서 없었던 대시버튼까지 추가되어 언제든 메가드라이브판처럼 버튼 한번으로 달리고 들이받을수 있어서...

[이부키아오이]

핏짜 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