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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집에서 튀긴 것들2017.05.24 PM 01:37
치즈 스틱. 너무 튀겼는지 치즈가 새나왔네요
닭 안심 순살사서 튀겨봤습니다. 간이 좀 약했던지 밍밍한것 같기도하고..
언제쯤 일식 가라아게를 따라잡으려나
크리스피 치킨 너겟이란게 있어서 사봤더니 괜찮았네요
비엔나 소시지에 튀김옷 입혀봤는데도 좋았습니다.
크리스피 치킨 너겟 + 스크램블 에그 + 데리야끼 소스 + 마요네즈 = 치킨 마요 덮밥..?
댓글 : 10 개
- 봉승구리
- 2017/05/24 PM 01:40
집에서 튀기셨따길래 CD나 구두같은거 튀기셨을거라고 생각한 저는 (도망)
- 봉승구리
- 2017/05/24 PM 01:41
그나저나 크리스피 치킨너갯 맛있겠네요 츄릅
- [카즈]
- 2017/05/24 PM 01:43
엌ㅋㅋㅋ 먹을수있는것만 튀깁니다.
- 김전일
- 2017/05/24 PM 01:40
우앙 맛이 없을 수가 업엉
- [카즈]
- 2017/05/24 PM 01:43
체중 : 큽...
- 어둠숲
- 2017/05/24 PM 01:41
신발은 튀기셨을 줄 알았...
- [카즈]
- 2017/05/24 PM 01:43
식재료만 튀깁니다 ㅎㅎ
- 라이온하트
- 2017/05/24 PM 01:45
야채튀김도 만들어주세여
- [카즈]
- 2017/05/24 PM 01:47
안그래도 다음 튀김은 깻잎이나 고구마 이런거 해보려고 했습니다 ㅎㅎ
- 룰뷁씨
- 2017/05/24 PM 02:36
전 게살크림 고로케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달걀이 너무 비싸서 무기한 연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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