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콱콱 ] 너구리 카페 다녀옴2014.12.18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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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마리와 열심히 싸우는 놈은 지 놀기 바빠서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다른 한마리는 좀 자다가 사람들 주머니를 마구 뒤져서 먹을것 신기한것 다 뺏기시작..
가방에 있던 견과류를 주니 약간 단맛 나는 건포도랑 땅콩만 먹고 다른사람 음식 스틸하러 감
1층에서 전투적으로 다른 라쿤과 놀던 강아지는
아까 바닥에 흘린 견과류를 마치 엄마의 손걸레질처럼 세심하게 핥아먹음...
댓글 : 15 개
너굴!
너구리카페도 있군욬ㅋㅋㅋㅋㅋㅋ 몇마리 있나요
2마리랑 개 한마리 있는데 진짜 직원분이 부처멘탈
부처멘탈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구리카페도 있군요 신기해요 ㅋㅋㅋ
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구리카페도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송내에 있었네.. 쩐다 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헐!!!!! 너구리 카페라니!!!!
광견병은 없는 애들이지만 지 기분따라서 깨물어요 ㅎ
세심하게 ㅎㅎ
  • jay
  • 2014/12/18 PM 05:28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복슬복슬한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헐 부천...너무 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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