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지나가던 서울대 학생에게 일침 놓는 아줌마2015.10.31 A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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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한 박스 주세요.
댓글 : 18 개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와... 진짜 추하다..
본인이 앵무새처럼 말하는건 모르네.
미친TO 년
저런것들은 조상들까지 싸그리 싸잡아 욕하게 만드네
어쩌면 진짜 저렇게 믿고있는걸까? 세뇌 당해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온거면 간첩 신고를 하세요 아주머니
예의는 아줌마가 배워야할듯..
와아...역시 무식하면...-,.-; 목소리 크면 이기는구나. 뭐 말이 통해야지...아무튼 나는 저렇게 늙지말아야겠다는 각오를 또하게되는군요.
도덕 예의 운운하면서 정작 본인은 가지고 있지 않네...
저 아줌마 얼굴에다 대고 김정일 개깩기 외치면 될거 같은데ㅋㅋㅋㅋㅋ사상 검증 차원이 아니라 개매너엔 개매너가 답
참 애국지사 납셨네
김정일 개객기 해보세요
하면 못할듯ㅋㅋ
캬 저 씨발년 ㅋㅋㅋㅋㅋ 일잘한다 저 년한테는 특별히 신라면 블랙으로 줘도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블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면 블랙 ㅋㅋㅋㅋㅋ
저분 자식들은 얼굴좀 보고싶네...
내 뱉은말은 책임질줄 알아야지
저건 모욕죄인디ㅋ
북한의 지령을 받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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