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린킨 파크 아시나요?

간만에 자기전 2집 듣다가 ㅎㅎ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네요;;

[ヒィロ]

인생 1위의 밴드 입니다 ㅋㅋ

[saza4mary]

체스터만 살아있었어도..ㅜㅜ

[Street_Edge]

저도 인생 1위 밴드 입니다. 한때 박린킨이라 불리었죠 ㅋㅋ

[캐터플라이]

리키마틴은 압니다

[flyinghyunki11]

최애 밴드

[칼 헬턴트]

좋죠 린킨

[MistKnights]

트랜스 포머에도 메인OST로 수록되어있고 2000년대에는 장난아닌 인기를 누렸던 그룹이죠 메인보컬 체스터 사망이후 좀......
저도 엄청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1~4집까지는 구매도 했었구요....

[whytong]

체스터만 살아있었어도 아직까지 잘 나갔을텐데...
RATM과 함께 제 학창시절 최애밴드

[AzumiX]

림프비즈킷 다음으로 좋아했던 밴드군요. 아직 들어도 좋은 노래라 생각합니다.

[DrWHO]

제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무역연합]

박린킨 명곡이 엄청 많죠

[부질없더라고]

Somewhere I Belong, Faint, Breaking the Habit, Numb 4곡은 아직도 꾸준하게 듣고있죠

[모덴카이넨]

저도 린킨파크만큼 좋아했던 밴드가 없네요

[공허의 노제♥]

저도 노래방 가면
Eminem 과 Linkin Park 를 부르곤 합니다 ^^
체스터 가 살아 있었어도 지금도 승승장구 할텐데
너무 안타깝더군요 ㅠㅠ
유학시절 피아노 로 영화 트랜스포머 1편 ost (신지호님 편곡버전)
What I`ve done 을 직접 치니까 서양친구들이 @_@ 요렇게 놀라면서 신기해 하더군요 ㅎㅎ

[산북동]

운동할때 faint 들으면 아드레날린 뿜뿜

[양갱양갱이]

사춘기 시절 열심히 들었죠 ㅋㅋ

[Madone&Emonda]

저도 많이 좋아했던 그룹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