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22개월 된 딸.jpg2023.03.13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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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 ㄷㄷ

댓글 : 14 개
2회차
굉장히 똑똑한가보당
22살 된 딸을 22개월 딸로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아닐까 싶을 정돈데요
댓글 보니 저런 아이가 많다는게 더 놀랍네용 ㅎ
오늘 이걸 육아하는 모든 지인에게 보여줬었는데
주작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네요

ㅇㅇ 맞아요... 22개월이
그것도 자다가 일어나 찝찝하다고 기저귀를 스스로 간다?ㅠㅠ

(우리 30개월 아들램은 귀막아, 잘못 없어)
개소리지
기저귀를 셀프로 간다고?
주작같은디
조카가 26개월인데
기저귀 없이 팬티 입혀논 날이면
쉬할꺼 같으면 쉬할꺼 같다고 말을 함 ㅇㅇ
근대 기저귀 지가 갈아입는건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ㅋ
17개월인 제딸이 바지 양말 기저귀 혼자 벗는거 보면 22개월이면 갈아입는거 가능할지도
와..... 못 믿겠어요 ㅋㅋ
아니 다른건 둘째쳐도 기저귀 스스로 가는건 신기하네. ㅋㅋㅋ
2....2회차인가????
여자애들은 좀 빠르긴 해요
2회차 본인 : 할 일도 많은데 빨리 커야 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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