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성추행 누명쓴 뮤지컬 배우의 호소.jpg2023.04.10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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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ㄷㄷ

 

댓글 : 16 개
다른 사람 ㅈ되게 하려고 시도했던 가해자는 신상 공개해야된다고 봅니다.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안올듯... 정신이 완전 망가질꺼같은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는데 ...
남자로 태어나서 불쌍하네
성추행 사건의 대부분은 명확한 증거가 없고, 피해자의 증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다가 범죄의 유무는 피해자의 감정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다소 문제가 많다. 만약 내가 기소당한다면.....

1. 황당? 왜 ? 혹시나 해서 변호사 고용 방어해나감.

2. 증거도 없고 전적으로 피해자 진술에 따라 조사가 진행되어짐.

3. 변호사가 처음에는 무조건 무죄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피해자와의 합의 권고.

4. 신경쓰이고 빨리 끝내고 싶어서 합의 진행. 변호사비 700만원, 합의금 500만원, 직장에 통보되어 해고됨.

5. 정말 내가 성희롱했나 의심되기 함.

지역갈등으로 편가르기 하다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누어 치기 하다가, 이젠 남녀 갈등 조장하기 위한 천룡인들의 술책이 아닌가 생각됨.
기본적으로 여성을 사회적 약자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고정관념
이 만든 결과물
웃긴건 남녀평등 패미니즘이라 하면서 여성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건
그냥 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여자가 일방적으로 성관련해서 먹이려 들면 답이 없음.. 매번 남자들만 X되는
와 얼마나 분할까
미친세상
문재인- 성범죄사건 수사시작시 가해자회사에 즉각통보할것
저는 저 정권에 한표 던졌던 사람이지만 이 발언을 계기로 절대로 저쪽에 표를 주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후로 정치에 관해서는 양비론적 입장이 되었지만, 솔직히 정의로 포장하는 불의가 더 싫어요.
더군다나 저인간은 '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인간이 특정 성별의 인권은 무시해도 된다는 식인 것이, 성별대결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이 인간도 인기 영합주의 인간이고, 정의로 포장하든 뭘 하든 예쁘게 포장해서 자기 혹은 자기 동지들에 이득이 되는 어떤 일이라도 할 위인이란 거죠.(저 입장, 발언, 행동이 문제라는걸 몰라서 저런 발언한거일까요.)
실제로 저쪽 인간들이 앞장서서 한 시대를 성별갈등으로 완전히 조져놓기도 했고요. 이제 이전으로는 두번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겁니다.
정치얘기 안하고싶으나, 한줄 짜리 시원한 글 때문에 한 자 얹어봅니다.
진짜 존나 무책임한 짓거리네요.
동감합니다. 패미정부가 찬 희대에 똥볼
진짜 눈에 카메라 심어야 하는 세상임...
사법부를 AI 로 빨리 대체 해야할텐데
씨발련

씨법부
길가다가 저 남자가 나를 강간했다고 붙잡아도 인생 꼬이는게 어불성설이 아님. 붕신같은 법이 여자 증언만으로 힘을 얻는 불합리함 때문인데 강간을 안했다는 증거 또한 남자가 찾아와야함ㅋ
사법시스템도 ai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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