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알면 아재.jpg2024.04.08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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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대;;;

ㅜㅜ

댓글 : 19 개
시골 살아서 저런거 없었음
와....
국민학교 마지막 세대였네요ㅋ
88년도인가까지 있었던가
알면 아재가 아니라 모르면 잼민이.
내가 다니던 학교도 교실이 부족해서 컨테이너로 임시 교실 만들어서 사용했었지요.
내 번호는 항상 55-60번이었고 애들이 많아서 청소도 금방하고 그랬었죠.
여자 짝꿍 되면 친구들이 막 놀리던 그때가 그립네요.
만원짜리 신발사면 장난감주던 시절을 아느냐!
82년생인데 이거 레알입니다
저도 82년생인데 일단 위 사진들은 우리보다 약간 윗세대같음...
패션이 저정도로 심하게 옛날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땐...
오전오후반 있고 반에 60명 정도는 맞지만...
그러네요 우리가 국민학교 다닐땐 90년대니까...?
아몰랑 ㅍ.ㅍ
아..
국딩 5년동안 나무바닥 ㅎ.ㅎ
6학년땐 돌바닥 ㅋ.ㅋ
그리고 나무바닥 왁스칠한다고 문지르다 손에 가시 ㅠㅠ...
우유 급식때
우유박스? 암튼 거기에 30개씩 넣고 ㅅㅂ 5층×2 까지 들고올라왓고 ㅎ
77년생인데.... 11반까지 있었고 60명 정도 있었지만 2부제까지는 안해봤는데 저 동네는 정말 바글바글하네 ㅋㅋㅋ
  • eve
  • 2024/04/09 AM 08:33
와.. 반갑.. 나도 77입니다. 어려서 서울살았구 이사전 학교에서는 2부제 했구 이사 후 다른 지역구로 갔을땐 2부제 없었네요.
우리학교는 사립에 추첨제라 저런거 없었음.... 한학년에 4개반. 한반에 48명...
63번이었습니다
나도 오후반 다님 ㅋㅋ 84년생임 ㅠㅠ
84년생 오전 오후 다님 이사간 신도시 학교중 60년 남은 학교는 난로 잇엇고 1학년 말쯤 신축 학교 지어져서 오전오후 사라짐 그래도 빈에 50면 넘앗지만
76인데 빠른 이라서 75랑 같은 학년입니다
저기서 오전-오후반 말고는 다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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