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아프니까 청춘이다.jpg2014.12.12 AM 10:03
댓글 : 20 개
- 평생솔로
- 2014/12/12 AM 10:07
지 자식이 능력도 안되면서 자식을 3-4명씩 낳아
625피난민 거지새끼처럼 키우고 있는 것을 보면
저런 말이 나올라나
625피난민 거지새끼처럼 키우고 있는 것을 보면
저런 말이 나올라나
- 골리마왕
- 2014/12/12 AM 10:13
논리도 없고 우격다짐만 가득..
더웃긴건 현 젊은이들은 기득권의 비리와 담합등을 지적하는데
저걸 세대간 갈등으로 포장하고있음
저걸 쓴놈은 분명 이시대의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기득권과 정부에서 세대간 싸움붙일려는 찌라시쟁이임.
더웃긴건 현 젊은이들은 기득권의 비리와 담합등을 지적하는데
저걸 세대간 갈등으로 포장하고있음
저걸 쓴놈은 분명 이시대의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기득권과 정부에서 세대간 싸움붙일려는 찌라시쟁이임.
- 너의 꿈
- 2014/12/12 AM 10:13
마지막 2문단이 굉장히 맘에 안드네요.
노동시장의 개혁? 어처구니가 없네요..
학생인권헌장? 아이고 ㅋㅋㅋㅋ 긍정의 힘을 믿지만 1번을 찍는 아버지가라고 글을 바꿔야 할듯..
노동시장의 개혁? 어처구니가 없네요..
학생인권헌장? 아이고 ㅋㅋㅋㅋ 긍정의 힘을 믿지만 1번을 찍는 아버지가라고 글을 바꿔야 할듯..
- 뉘신지도모를
- 2014/12/12 AM 10:18
무식하면 용감하다.
- 평생솔로
- 2014/12/12 AM 10:19
밑에 써놓고 싶네요
너는 내 아버지가 아니다
너는 내 아버지가 아니다
- 루리웹-000000000
- 2014/12/12 AM 10:19
개소리로 가득차있어서 딴지걸게 너무많아 어지러울지경..
뭔말이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결론은 힘들어도 닥치고 시키는데로 풋돈받으며 빡세게 일하라는거잖아
할거없으면 공무원이나 하고 대기업에서 모셔가던 세대가 '감히' 할소리가 아니다
그냥 나이쳐먹고 자신의 고집에 귀닫고 눈감아 주위를 못보는 꼰대가 시비터는거지만.....
긍정의 힘은 뭔 시벌.. 그 힘으로 존나 패버릴까보다
뭔말이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결론은 힘들어도 닥치고 시키는데로 풋돈받으며 빡세게 일하라는거잖아
할거없으면 공무원이나 하고 대기업에서 모셔가던 세대가 '감히' 할소리가 아니다
그냥 나이쳐먹고 자신의 고집에 귀닫고 눈감아 주위를 못보는 꼰대가 시비터는거지만.....
긍정의 힘은 뭔 시벌.. 그 힘으로 존나 패버릴까보다
- S&L
- 2014/12/12 AM 10:20
단군 이래 가장 무능한 세대인 주제에 고도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입은 세대에게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지.
- A-z!
- 2014/12/12 AM 10:20
뭔 개소리야 미친 ㅡ_ㅡ;
- 아스테라프
- 2014/12/12 AM 10:21
내용을 읽어보면 ? 나오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님.
- 평화와치킨
- 2014/12/12 AM 10:22
느예느예
- @Crash@
- 2014/12/12 AM 10:23
중장년층이 욕먹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요즘 20대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분도 많은데...
아.... 내 머리가 똥이다 자랑하는 저럼 사람도 있음.
요즘 20대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분도 많은데...
아.... 내 머리가 똥이다 자랑하는 저럼 사람도 있음.
- 샤나키
- 2014/12/12 AM 10:23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요.
- djTAKA
- 2014/12/12 AM 10:24
요약 - 우리는 나이먹고 힘들어서 일안할테니 젊은 니네가 적은돈 받으면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렴
여기에 감성 소스 10그램 추가
여기에 감성 소스 10그램 추가
- 犬?草音
- 2014/12/12 AM 10:27
아버지란 이름을 더럽히고 있네요.
- gunpowder06
- 2014/12/12 AM 10:32
니네 아들 4년제 나오고 노가다 해라.
- 루리웹-000000000
- 2014/12/12 AM 10:36
저놈 아들 대학 학자금대출로 졸업해서 맥도널드 배달하길
- 레댜~!!
- 2014/12/12 AM 10:41
점점 시대가 엣날같지 않다는걸 아시는 부모님도 계십니다..ㅠ.ㅠ
- 左腕技巧派
- 2014/12/12 AM 10:45
말인지 막걸리인지
- 악마형인간
- 2014/12/12 AM 10:52
개소리를 질질질질 길게 잘도 썼네
- 소년 날다
- 2014/12/12 AM 11:11
저 글 자체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저걸 다 쓰고 벽에 붙이며 자신은 인생후배들을 위해 옳은 일을 했다고 스스로 자기 위안 및 세뇌를 하며 빙그레 웃고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것입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