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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언니 저 맘에 안 들죠?.jpg2016.03.06 PM 02:27
댓글 : 11 개
- 세레나.
- 2016/03/06 PM 02:39
본문과는 달리 제목에 있는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는 나랑 맞짱뜨자 수준이라던데
- 딥따크탑씨크
- 2016/03/06 PM 02:41
주작이라하기엔.. 저런 인간들이 간혹 있긴 함;
혼자 뭔 생각을 하는지; 거기다 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 스타일
혼자 뭔 생각을 하는지; 거기다 생각나는대로 씨부리는 스타일
- 김초파
- 2016/03/06 PM 02:45
꼰대병엔 나이를 불문하네 몇살차이난다고 나이타령에 예의타령이야 마빡을 후려갈길라.
- 지크문트
- 2016/03/06 PM 02:46
애초에 통보식으로 말해놓고 뭔대우를 바란다는거야 ㅁㅊ
- 시라노4
- 2016/03/06 PM 02:48
옛날 대학생때 증명문제를 푸는데 답을 증명은 ~래서 ~이렇게 된다. 라고 썼는데 채점 조교가 답지 나눠주면서 왜 시험지에 반말로 썼냐고 기분 나쁘다고 나한테 시비검. 그 때부터 '아 이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를 깨달았음. ㅋㅋ 친해지지 않을거면 무시하는게 상책.
- 달키바
- 2016/03/06 PM 02:49
자기랑 똑같은 직장 상사 만나야 됨....
- gs낭천
- 2016/03/06 PM 02:52
티모만나면 발작일으키겠네
- 사라져라..
- 2016/03/06 PM 02:58
정신병있나 ㅋㅋㅋㅋㅋ
만나서 귀쌰대기 존나 갈기고 싶다
만나서 귀쌰대기 존나 갈기고 싶다
- モリガンAensland
- 2016/03/06 PM 03:00
저쪽 언니가 외국인 인가 보네요.
한국 생활에 아직 적응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판단 됩니다.
한국 생활에 아직 적응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판단 됩니다.
- 맑음때론뿌이
- 2016/03/06 PM 03:08
글자의 한계.. 저도 오해 많이 받아봐서 후..
- takejun
- 2016/03/06 PM 03:11
ㅋ 하나 썻다고 자기 기분나쁘다는 여자도 봐서 주작같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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