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고기 먹을때 꼴불견 유형 베스트5.jpg2016.11.27 PM 09:0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s06nD952deprue41lai.jpg

 

나도 몇개 해당되는듯;;;

ㅜㅜ

댓글 : 16 개
4번....ㅜㅜ
4번 전 다 붓고 마늘 리필해달라고 하거나 가져옴 ㅇㅇ
저도 4번 ㅋ
전 1번...
이상하게 지인들도 그렇고 같이 고깃집을 가면 고기를 못굽게 합니다.
마늘이야 다시 달라고하면 되니깐 상관있나...
구울줄도 모르고 다 태워먹는사람
1번.....친구가 고기굽는데 프라이드가 있어서 집게잡으면 뭐라고 해서 얌전히 구워준거 먹죠
1번..그동안 해준게 있어서 이젠 부려먹습니다..후후훗
마늘, 김치 붓는 놈들은 꼭 안 물어보고 그러더라. 난 마늘은 몰라도 김치는 생김치파인데...
뭐 더 달라고 하면 되니까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자기는 고기 안구우면서 남이 구울 때 '고기는 원래 딱 두번만 뒤집어야 해' 등등 말로만 굽는 사람..
ㅆㅇㅈ
김치가 없네...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불판에 김치부터 올리는 유형 ㅠㅠ
어렸을때 고기부페갔는데 한놈이 삼겹살 하얗게 되기만 하면 줏어먹던데
지가 굽지도 않으면서 다처먹어서 애들이 뭐라한 기억이 나네요.
  • 2016/11/27 PM 09:49
나는 마늘 구울때 물어보고 굽는데 생마늘 먹는 사람도 있어서 그냥 뭐 다른건 상관없는데 고기 굽지도 않고 뭐 가져오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만 많은 새끼들이 제일 싫음 아니면 말 안해도 표정이 ㅈ같거나
전 엄청난 대식가라서 엄청먹는편인데 고기는 거의 굽지않는편이고 그러다 보니 잘굽지도 못하고 잘굽는 친구들이 굽게되고 ㅎㅎ 1번이 해당되네요 다만 전 얼마가 나오던 계산은 항상 제가함
고기가 좋네 어쨋네....뭐 진짜 고기가 안좋은 경우가 가끔있긴 한데. 좀 ㅅㅂ 작작떠들고 조용히 떠들라고. 고기 강의들으러 온거아니고 나도 다 아니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