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30만원 주고 산 소개팅 복장.jpg2020.05.01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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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개
숨막혀..
직원 멱살잡아도 무죄
이건 아냐
예전글일줄 알았는데 2020 ㄷㄷ
청청 스타일;;
  • SISAO
  • 2020/05/01 AM 09:01
30만원이면 사회초년생 브랜드로 세미정장도 맞출수 있겠다
90년대도 아니고 청청은 좀 심한데요^^;;;
안타깝다... ㅜㅡ....
청청은 진짜 소화하기 힘들지
공붕이를 떠나서 패알못...
공구로 직원 내리찍어야 겠는데...
웃기려고 쓴 글이겠지 설마 진심이겠음?
저도 모르는20대 첫미팅 청청에 하얀야구모자쓰고
나갔는데 추억이네요
패션보다 항아리같이 나온 배는 어쩔..
하다못해 검은청바지에 청자켓 단추라도 좀 풀지
80년대 백골단 패션
저래 입었는데 정우성, 원빈 얼굴이라면....?
일단 헤어부터가.....
저건 원빈,정우성 정도나 입어야 소화가능한건데...
거디다 위에 옷 단추는 풀고 안에 흰티 정도 받쳐입었을때나 그 두사람도 봐줄만하지
저렇게 잠그면 답이 없다.
청청 남주혁 사진보면..얼굴과 몸매가 그냥 다 라는걸 알 수 있음 ㅠㅠ
딱 저거랑 비슷한 옷임 색상도 그렇고
자작이다에 한표
저게....진짜 30만이라고?;;;
원빈정우성도 저몸매면 좀..
정은이니? 남쪽에 내려왔으니 북에서 없지...
폰까지 완벽한...후으..
ㅋㅋㅋ 작업복느낌
잔업하다 나온 느낌
저 귀두컷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는 계속 이쁘다고해주실듯.. 단! 집에서만 입는다는 조건으로ㅋㅋ
이것이 전신 콘돔이라는 그 것입니까?
이왕 이렇게 된거 안전모쓰고 나가자
  • stone
  • 2020/05/01 PM 12:39
리바이스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저 자켓 리바이스꺼 아닙니다
보세에서 사고 엄마한테 금액 사기친거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청자켓을 아우터로 입을려면 단추를 풀러야지...
얼굴이라도 초 미남이길 바래봅니다
어디 중소기업 공장에서 일하시나?
단추좀 좀 풀면 괜찬을지도
몸매는 진짜 어쩔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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