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이는 짤빵] [혐주의] 남미 폰팔이.gif2021.09.05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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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피가...

 

댓글 : 23 개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나봐 ㄷ 경계태세가 확실히 되있네
와....
저기는 저럴수밖에 없겠군요
  • pians
  • 2021/09/05 PM 09:39
와 그린티 연습 엄청 했나보다
역시 총에는 총으로 맞서야지
잘쐈다 속이 시원하네
와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사냐...
다음 장면에서 완전히 죽였겠네요 총을 안놓네..
와 총 꺼내려는 움직임 보고 먼저 꺼낸다음 쏘네요 ㄷㄷ
와 그냥 총이다 싶으니까 쏴버리네 허허
이게 그 선조치 후보고
오우 아니면 어쩔려고 저렇게 빠르게 반응한담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면 총 맞을각오 해야함 그러니까 행동자체를 조심할 필요가 있음
애시당초 총쏠 생각 자체가 없던 강도 같은데... 뭐하러 총도 안들고 들어가서 물건 보여달라 하고 총을 꺼내지?
게다가 방어하는 쪽도 경고도 없이 바로 쏴버리는걸 보면 법이 정당방위에 대한 처벌유예가 꽤 확고한가보네..
총쏠 생각 자체가 없다고 어떻게 단정지을수가있죠? 이해가 안가네요
또또 초능력자 나왓네.
그러다 강도가 수틀려서 총쏘면 틀릴수도 있지. 같은 소리 할텐데
해외여행가서 갑자기 상대방이 총꺼내들면 안 쏠수도 있으니까 대화로 풀어봐야겟다.
같은 생각 꼭 하고 대화 시도하면 좋을듯.
총쏠 못 쏘도록 만들어놨으니 못쏘게된거지 생각이 있나 없나를 어떻게 알어 ㅋㅋㅋㅋㅋㅋㅋ 재정신인건가? 칼꺼내는 사람보고 찌를 생각은 없나보다라고 생각하나?
주머니에 손 넣으니깐 바로 딱 총 잡고 있다가 상대방 손에 총 들려있는 거 보자마자 바로 갈겨버리네...
저긴 친절이고 뭐고 의미가 없겠네...
샹크스가 말했지, 총을 꺼내면 나도 맞을 각오를 하라고.
저런나라에 못쓰는폰줘라 저게머니 폰하나에 목숨걸고
음성은 안나오지만 딱 보니 느낌이 왔나보네.
바로 반응했다기 보단

이시키 뭔가 쎄한데..?

라고 하니 미리 준비한듯함.
와 진짜 겁나는 동네다 ..

울나라에 태어난걸 오늘도 감사하며 취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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