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음반 몇장 샀네요

주얼 앨범은 7년간 벼르다가 이제서야 수입으로 구해보네요;;

담달에 신보 나오던데 젭알 라센 좀...ㅜㅜ

나윤선 앨범은 6집만 소장중이라 몰아서 한번에~ 

[Anakin]

주얼 오랜만에 듣네요
1집이던가 2집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당시 음반매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스테이시 오리코와 함께 인기 엄청 많았었습니다.

[꼭지]

와 스테이시 오리코를 아시다니 ㄷㄷ
Stuck 데뷔곡...

[Anakin]

03년도에 휴학하고 군대가기 직전까지 6개월간 대형 음반매장에서 일했었습니다.
3주 정도 일하니깐 왠만큼 유명한 가수들은 월드뮤직까지 전부 외워지더군요.
당시 직원가로 음악시디를 구매할 수 있어서 엄청 샀었습니다.

[Anakin]

당시에 많이 들었던 여자 팝가수들은 미셀 브렌치, 아샨티, 알리샤 키스, 메리제이 블레이즈, 샬롯 처치, 다이도, 탈리아 정도 기억나네요.

[침대위의 재앙]

요즘 알라딘 할인 많이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바람.]

나윤선은 추천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