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꺼리] 30대 교사 초등생 폭행사건.jpg2022.05.17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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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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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참나...이건 부모를 욕하면 될까?
애새끼도 욕해야죠
모르겟다..
애를 때려선 안된다는건알지만...
나도 참을수있을가..
아무리 애새끼라지만 이정도면 정당방위 아니냐..
미국식대로 교사에게 권한이나 훈육을 축소 시킬꺼면
미국식대로 통제 안되는 학생은
교실밖으로 나가~

혹은 교내 경비원에게 끌고나가라고 할수 있어야 한다고 보네요.

교장실 가서 교장하고 면담하라고.

수업 들어오지 못하는 그 권한이 있어야 된다고 보네요.

(위 사건과 별개로 교사같지 않은 교사도 많지만...)

본인들 권리만 찾고 본인들 유리한 법규만 찾아서 떠들어대면
그에 맞게 정해진 룰대로 처리 하고 처벌 할수 있는 방안도 만들어줘야 된다고 보네요.
무식하게 교내 상주경찰등등은 빼고 무조건 못때리게만 적용해서 이렇게 심해졌지요.
물론 반골성향인 애들은 답이 없긴 하지만....
거기에 교내 폴리스가 아이 인도 받아서 학부모 소환하면 바로 달려와야죠. 직장이고 뭐고 c발 안 오면 벌금 씨게 물리는 식으로요.
본인들이 손해를 봐야 부모도 움직이는데 말예요.
9살짜리가 저 정도면 부모는 대충 어떤 사람인지는 알겠다
저런 애들은 좋게 말해봐야 못 알아들어서 뒤지게 쳐맞아봐야 주댕이랑 손가락 잘 못 놀리면 내가 이렇게 쳐맞고 좃 될수 있구나 깨달을까 말까 하지..
얻어터질짓을 했구만 애시끼 머리끄댕이 잡고 집에 가서 부모님 면담도 필요하겠네
일반인은 못참을수 있는데... 교사가 그런거는 자격없는거 맞음...
일단 아이에게 좋게 이야기하고 안되면 부모에게 알리는게 순서임..
아무리 좋은 인성을 가진 부모라도 나 아이가 맞았다고 하면 꼭지가 도는게 당연함
아이가 하는행동을 동영상이나 사진 찍어서 부모에게 전송해줘야지

폭행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 결과적으로 본인 인생만 꼬인거고 안타깝네
9살짜리가 어떻게 크면 저럴수가 있지...놀랍다...
교사도 바디캠 달아서 교사랑 학교 바디캠 전담팀 양쪽이 보관해야
너죽고 나죽자 했나보내.. 직을 걸고..
  • SISAO
  • 2022/05/17 PM 09:11
요즘 뭐.. 초등생들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반성문만 쓰게 시켜도 부모가 와서 ㅈㄹ한다는데 어떻게 애들을 가르치라는건지. 과거에 촌지받고 애들패고 그랬다고 지금의 처우는 당연한거다 라고 하는 분들 많지만, 솔직히 저런 애들 있으면 다른 아이들 학습권도 침해당하는거라 보호할 방안이 필요해요. 당연히 체벌은 안되고 윗분 댓글말대로 미국처럼 학생을 퇴장시킬 권한도 있어야된다고 보고요. 미국인가 영국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저런 경우 부모가 걍 호출돼서 안오면 학교에선 걍 애를 강제 귀가 시켜버리기 때문에 반드시 데리러 와야해요. 부모에게 확실하게 불이익을 줘서 책임을 지게 하는거죠. 이건 외국에 사례고 여튼 우리나라도 고민이 필요하다고봅니다.
그런데 애가 저런 말을 칠판에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절대 때리면 안되지...
어쨌든 때리면 안되는건 맞는데

근데 처 맞을만 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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