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줍짤] 일본 규동 체인점 여고생 알바의 노출 사진 촬영 소동2015.05.09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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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 체인점 스키야의 여고생 알바생이, 매장 내에서 촬영한 전라 모습 등 외설적인 사진을 본인의 트위터에 수차례 올린 사례가 드러났다.

가슴을 완전히 노출하거나, 유니폼을 입은 상태에서 치부를 노출하는 등, 행동이 점차 과격해지면서 자위 행위로 보이는 모습까지 촬영.

사진의 투고는 2015년 3월부터 4월에 걸쳐 반복되었다. 여자 알바생은 브래지어를 흐트리며 가슴을 보이거나, 바지를 벗어서 치부를 노출하는 등, 팔로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수차례 외설적인 사진을 투고했다.

사진 배경으로 벽에 붙은 메뉴얼이 보이는 것도 있었기에, 촬영은 매장 내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유니폼을 착용한 것도 있었다. 얼굴 사진 및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 학교에 대해서도 투고했었기에, 본인의 신분을 굳이 숨기려는 생각도 없었던 모양이다.

외설적인 사진 투고는 점차 과격해졌다. '여러분의 딸감으로 사용해주세요'라며 자위 행위를 하는 모습 등, '알바 중인데 벗어버렸다...브래지어 촌스러운데 미안해요' 등 상,하의 속옷만 찍은 사진도 투고. 전혀 주눅드는 일 없이, 노출 행동은 과격해지기만 했다.

현재, 트위터 계정은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인터넷 상에서 큰 소동이 일어나면서, 그녀가 올린 것으로 여겨지는 일련의 사진들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스키야를 경영하는 젠쇼 홀딩스 보도 담당자는,

"이미 사태를 파악한 상태이며, 자사 규정에 준하여 처분했습니다. 고객 여러분들께 불쾌함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촬영이 이루어진 곳은, 주방이나 손님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종업원들만 출입하는 공간으로, 그 외의 피해는 없는 모양이다. 현 단계에서 경찰에게 신고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여자 알바생은 '아아, 거지같은 알바' 라는 등, 본인의 대우에 대해서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로 인해 인터넷에서는, 화풀이의 일환으로 벌인 것 같다는 견해도 보였다.

이에 대해 보도 담당자는 "촬영 및 투고의 진의는 모르겠습니다. 취업 후 몸가짐 및 일에 대한 SNS 규정 등, 상식 범위에 대해서는 충분히 메뉴얼로 지도해둔 상태였습니다" 라며 곤혹스러움을 표명했다.





일단 넷 상에서 도는 사진 전부 모자이크 씌워서 올린건데 괜찮으려나-_-;

일단 너무 심하다 싶은건 지움

구글링해보면 원본들도 나오는 듯..

댓글 : 13 개
음 혐짤인듯
원본 얼굴보면 그냥 검색안하길 다행 임
알바생에서 Av배우로 전직하겠네요....=_=
주둥이만 봐도 와꾸 견적이 나와서 ,,,,


구글링 안해도 될듯 ㅋㅋㅋㅋ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구글링 실패...
아 나 스키야 좋아하는데...
구글링으로 엄청 잘뜨는데;;;;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저거 원본도 모자이크 되있어요...
그... 그런!!!! ㅜㅜ
원본이 모자이크라니... 으허..
링크 직으로 올리시면 자동으로 폭하셔야되요..;ㅅ; 신고당함...
여러분 관심병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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