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쇼] 예전과 달라지게 된 일본 AV 여배우들의 생태계.jpg2015.05.16 A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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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V업계의 여배우들 경향은 귀엽고 예쁜 외모라고 할 수 있음.

AV 여배우 및 그라비아 아이돌로 구성된 유닛, 에비수 머스캇츠가 한 때 인기를 끌면서

이를 동경하여 AV업계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게 됨.





그로 인해 새로 진출한 배우들 중에서, 아이돌 못지 않은 뛰어난 외모의 여배우들이 늘어남.





뛰어난 외모를 지닌 여배우들의 증가로 인해 일어난

AV여배우 세계의 변화란?





예전 AV 여배우 세계는 이와 같은 피라밋 형태였음.





단독물 여배우

- 외모가 뛰어나다

- 단독 출연으로도 히트를 기대할만큼 여배우 계의 에이스





기획물 여배우

- 기획에 알맞는 플레이를 요구받는다

- 표지에 이름이 적히는 경우도 별로 없음





단독 기획물 여배우

- 기획물 여배우 중에서도
 단독물 여배우에 못지 않는 인기를 모음







예전 업계는 이렇게 외모가 떨어질수록 하드한 내용을 찍게 되는 구조였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뛰어난 외모의 여배우들이 넘쳐나면서 피라밋 구조가 붕괴됨.

외모에 따른 내용 구분이 사라진 것.





여배우 세계의 피라밋 붕괴는

어떠한 현상으로 이어졌는가







"AV 내용 자체가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하드해졌습니다."

"꽤 떨어지는 애들이 하던 걸, 지금은 탑 배우들도 적극적으로 찍고 있죠."

"예를 들면 애○물이라던지, 100발 마시기(?!) 같은 거요"





이처럼 인기있는 여배우들도 하드한 작품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요즘

여배우의 NG플레이는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현역 AV배우 호시미 리카

"저는 마시는 거랑 ○널물은 NG에요."

"소속사랑 첫 면접 당시에 '이건 못 합니다'라고 얘기해두는 거죠."


댓글 : 8 개
그 시작이 미즈나 레이님이랄까...
제 기억으로 미즈나 레이가 우리나라 인기에 비해 일본에서는 AV배우중에서는 그렇게 인기 있는 편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일반 취업 전선에 고학력자가 넘쳐나게 된거랑 비슷한 건가...;;
또 akb 등 다수 멤버들이 유닛으로 활동하는 그룹들 때문에
그라비아 시장이 거의 초토화 되서 살아남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벌이가 시원찮아서 av로 많이 빠졌다고도 하더군요.
야먀구치 리코 데뷔 이후 구조가 이상하게 바뀌어 갔죠
뭐 물론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선 좋지만 ...
야마구치 리코가 정말 핵폭탄 이였죠
저렇게 모자이크 했는데도 뭔지 아는 내가 밉다...
av배우 할 때 못 하는 거 정하는 건 누구나 가능한가?
왠지 급이 되는 배우만 정할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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