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마이피 이야기 22014.12.23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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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를 하며 가끔 할게 없을 때는(2)

제 게시물들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의 마이피에 한 번씩 들어가봅니다.

어떤 분들이 제 게시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대한 작은 보답을 해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마이피에 들어가서는 최신 게시물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그곳에 흔적을 남기고 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반복적으로 마이피를 들어가다보면
어떤 마이피에서는 제가 이전에 남기고간 댓글이 있는 게시물을 찾을 수 있고
이 마이피 주인 분이 반복적으로 내 마이피를 찾아 주시는 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그러면 즐겨찾기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시간날 때 마다 한 번씩
그 즐겨찾기 리스트에 마이피를 방문해서 어떤 글을 작성하셨는지 봅니다.
마찬가지로 작은 흔적이나마 남기고 가려고 노력하고요.


마이피 분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댓글 : 12 개
그리고 마이피를 꾸밉니다
비타777님 소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심심할 때는 마이피를 꾸며야죠! 다들 마이피 꾸밉시다!!!!
괜히 마약피가 아님ㅋㅋㅋㅋ
진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슨데 나갈 마음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러고 보니 곧 크리스마스네요
가게.집.가게.집 반복되는 일상이다 보니 날짜 개념이 두리뭉실 ㅎ
오데뜨님 또 와주셨네요? ㅎ 감사합니다.
일상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저도 날짜 개념이 점점 무뎌지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글 남기실 필요 없을텐데 ㅋㅋㅋ 제 마이피 끝났습니다 저도 안들어감
ㅠ 게시물도 좋았고 댓글도 많던데요? ㅠㅠㅠㅠㅠ
  • joker
  • 2014/12/23 PM 11:03
헛 쪽지 받고왔습니다. ㅎㅎ
joker님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ㅎㅎ
저희 마이피에 이렇게 신경을 써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애플블룸♥님은 제게 포니의 매력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_ _)
가능하시다면 [피부 이야기 비기 1] 게시물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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