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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윤채경 - 하고 싶은 말, 보름달2016.08.16 PM 08:15
역시 이상민은 다르네요. 아주 적절한 가르침이에요.
채경이가 보름달 부르는 거 조금 더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댓글 : 4 개
- 사탕먹을래?
- 2016/08/16 PM 08:40
역시 천재 프로듀서 이상민
노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지적해주네요
하루 지나가며어어어어어어언~~~
노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지적해주네요
하루 지나가며어어어어어어언~~~
- 빛채경
- 2016/08/16 PM 08:42
정말 주옥같은 지적이에요. 괜히 음악의 신이 아닌가봐요.
하루 지나가며어어어어어어언~~~
하루 지나가며어어어어어어언~~~
- 사탕먹을래?
- 2016/08/16 PM 08:51
잘보면 채경이 노래 부를때
바로 옆에 수현이 움찔움찔 놀람놀람
2칸 건너 구경하는 해인이는 안웃을려고 어금니 깨물고 있음
바로 옆에 수현이 움찔움찔 놀람놀람
2칸 건너 구경하는 해인이는 안웃을려고 어금니 깨물고 있음
- 빛채경
- 2016/08/16 PM 08:58
그러게요 해인이 고개 숙여서 살짝 웃는 게 보여요.
수현이는 뭐 이런 얘가 다 있나 하는 표정 같아요 ㅋㅋㅋㅋ
수현이는 뭐 이런 얘가 다 있나 하는 표정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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