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 채경이를 찾는 사람들

http://youtu.be/FD6aSHvKvzI

채경아! 윤채경! 채경님! 채경양!

채경이가 착한게 팬분들이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면

누구냐고 어디있냐고 하면서 찾아서 손인사도 해주고 하더라고요.

[흑두부]

팬싸 가야되는데
에이프릴쪽은 눈치 보여서 응모도 못하고 있는 중 ..
가면 채경이 찍을텐데 ㅠㅠ

[빛채경]

눈치가 보이다뇨? 에이프릴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 중에 아시는 분들이 있으신가 봐요.

[흑두부]

요즘은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없어서 .. ㅠㅠ
가면 무조건 한소리 들을듯 ㅋㅋㅋㅋ

[빛채경]

그렇군요. 사진 찍는 분들 끼리는 서로 모를 수가 없겠어요.

[사탕먹을래?]

쇼케이스인가요?

음악방송 출퇴근길인가요?


어디이길래 저렇게 조명이 강하게 있고 포토존이 있고

[붉은루나]

뮤직뱅크 출근길 일걸요

[사탕먹을래?]

뮤뱅 출근을 저렇게 어두울때 하나요?

와....피곤하겠다.

[빛채경]

뮤직뱅크가 리허설이 아침 일찍 있나 봐요.
저번 주도 아침 일찍 나가더니 이번 주도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