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경] 신동 홀리는 채경이(은밀하게 위대하게)

채경이가 신동 팬이라며 언제 제대하나 기다렸다는 말에

좋아했는데 나중에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시무룩..

채경이 맘만 먹으면 남자 여럿 울리고 다니겠어요.

그와중에 체경이 라이브 듣기 좋네요.

[白手之王]

근데 저 살집있는 친구는 뭔 화장을 저리 찐하게 함 립스틱은 좀;;

[빛채경]

잘 모르겠어요. 예전부터 화장했던 것 같은데
군대 전역 후 거의 첫 스케줄이라 신경 쓰고 나왔나 봐요.

[사탕먹을래?]

MBC에서 몰래카메라 다시 하는건가요?

근데 왜 이경규 아저씨가 왜 안 진행요?

[빛채경]

몰래카메라 맞아요. 그러게요, 왜 이경규가 하지 않았을까요?
기사 찾아보니까 세 번째 몰래 카메라다 보니 부담감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고사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