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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참 고민하게 만드는 ..2013.01.13 PM 01:43
알바 전 타임 꼬마 20살 여자얘인데..
한 15분 일찍 정산 끝나서 가라고 하면 안가고, 꼭 풀타임 채웠다가거나, 더 하다가거나..
얘기하다가 가고..
항상 무엇인가 먹을 것 주고..오늘은 뺴빼로 받았네요... ;; 전 그 얘한테 받기만 뭐해서 쿠키사주고..
'에헤헤' 거리면서 좋아하던데..
뭐 카톡으로 이리저리 이야기 하고..
참으로 고민하게 만드네.. 찔러나볼까.. -_-;;
댓글 : 7 개
- 류딸
- 2013/01/13 PM 01:52
ㄱㄱ
- 만두라인
- 2013/01/13 PM 01:52
도전!
그렇다고 확찌르지말고
서서히 티안나게 찌르셔야 돼용!!
그렇다고 확찌르지말고
서서히 티안나게 찌르셔야 돼용!!
- 트라이앵글왕
- 2013/01/13 PM 01:58
친하게 지내세요.
그러다 머 마음에 들면 핥
그러다 머 마음에 들면 핥
- 철매용사
- 2013/01/13 PM 02:03
어디를 찌르시려고....ㅎㅇㅎㅇ
- 돌아온 한글97
- 2013/01/13 PM 02:04
글만 보고 판단했을때는 글쓴이에게 약간의 호감이 있는거 같군
- paemato
- 2013/01/13 PM 02:11
찌르다가 역으로 어색해질지도....
- acttia
- 2013/01/13 PM 08:52
그냥 버스시간 이라던가 시간이 남아서 기다린거고, 먹다가 그저 남아서 준 것일 가능성도 높습니다.ㅋㅋ 하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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