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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면접 합격 후 회사에 가고 싶지 않으면, 전화왔을때 말하면 되나요?2015.01.19 PM 09:47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나요?
댓글 : 7 개
- Wing-Zero
- 2015/01/19 PM 09:51
죄송합니다 다른곳 면접본대가 되서 그쪽으로 출근합니다
- [oasis.]
- 2015/01/19 PM 09:52
먼저 전화하세요
- 소리의각
- 2015/01/19 PM 09:55
먼저 전화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될수 있으면 빨리요.
- acami
- 2015/01/19 PM 09:59
빨리 전화해주는게 좋아요.
그래야 회사도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뽑을 수 있기때문이죠.
어차피 회사란 사람을 항상 뽑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를 겪어봐서 신경 안쓰고 넘어갑니다.
빠른 연락은 서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그래야 회사도 그 시간에 다른 사람을 뽑을 수 있기때문이죠.
어차피 회사란 사람을 항상 뽑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를 겪어봐서 신경 안쓰고 넘어갑니다.
빠른 연락은 서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현명한 대처법입니다.
- RadiationTuna
- 2015/01/19 PM 10:00
어차피 한명만 면접보는게아니고 이력서는 쌓여있기때문에 오히려 빨리 말씀드리면 더욱 좋습니다
- 전설의 도넛팔
- 2015/01/19 PM 10:04
되도록이면 빨리. 죄송하지만 제가 다른곳에 면접본곳이 있다고 하시면됩니다. 미안하다고 늦으면 상대방 입장에서 더 안좋아요.
- Coffolab
- 2015/01/19 PM 10:15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빨리 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3일동안 고민하면서 겨우 전화해서 말했는데..
"알겠습니다"라고 쿨하게 해서
제가 "된건가요?"라고 물었죠..
그러니 그쪽에서 "네"라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죠..
뭥미~ 3일동안 왜 고민했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걍 전화해서 죄송한데, 입사취소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시면 될듯~
저는 3일동안 고민하면서 겨우 전화해서 말했는데..
"알겠습니다"라고 쿨하게 해서
제가 "된건가요?"라고 물었죠..
그러니 그쪽에서 "네"라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죠..
뭥미~ 3일동안 왜 고민했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걍 전화해서 죄송한데, 입사취소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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