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 기아서비스센터에 차를 맡겻는데 불안하네요2015.08.25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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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은지 얼마 안된 차를 맡겻는데 부품 바꾸고 그런 짓 안하겟죠?


불안해서리.....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댓글 : 5 개
그런짓 할놈들이면 오히려 새차라서 좋다고 바꿔치기 할것 같은데요 이미 양심이라고는..뭐 그런일 없을 겁니다. 아무 탈없이 수리/서비스 받으시고 차 받으시길 바라겠읍니다
흠...
그러지는 않아요...ㅎㅎ
원주에서 딱한번 그랬습니다.

누나가 정비받는데 보닛 고정대를 나사몇개풀어가고 요상한 나사 껴놓음. 헐렁하게... 그리고 차량하부덮개도 순서대로 끼워야하는데 지들 멋대로 껴놔서... ㅡㅡ

그외 오토큐는 다 좋았음.
기아오토큐에는 안좋은일들만 있어서..몇자 적어봅니다
핸들 열선이 안되서 수리하러갔더니 차상태 보지도 않고 핸들 교체하랍니다..45만원..열선 하나때문에 교체하기 부담스러운 금액이라 타고다니다 핸들에 크루즈 스위치가 먹통되어서 애니카랜드 갔더니 그거 수리하면서 열선까지 같이 수리 되었더라구요..수리비용은 9만원들고 말이죠..

그리고 또 한번은 제차앞범퍼에 안개등이 떨어져서 그것만 수리할수 없냐했더니 범퍼와 일체형이라 범퍼자체를 교체하랍니다..금액은 49만원..그래서 또 그냥 타고다니다 주차해놨다가 누가 앞범퍼 박고 도망가서 수리하러 애니카갔더니 범퍼교체 안하고도 안개등만 교체..해주더군요..

그뒤로 기아오토큐 절대 안가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지역만 이럴지도 모르지만 안좋는 기억들만 있어서 저는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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