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 오늘은 그냥 밤샙니다.[홈커밍-감상평-노스포]2017.07.09 A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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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심야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꽤 재미있었어요.

 

10대 애들의 사춘기? 비스무리한 감정을 표현을 잘한 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사실 버킷 리스트중 하나가 회사생활 하면서, 주말 중 하루는 그냥 날밤새서 취미생활 하는 것을 꿈꿨는데, 이렇게 이루네요.

 

중간에 잘지도 모르겠지만, 한시간마다 글 올려서, 증거남겨야되겠네요.

 

지금은..

 

좀 옛날이랑 틀려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오버워치하러갑니다. 이만. ㅋ

댓글 : 2 개
  • rudin
  • 2017/07/09 AM 03:54
직장 다니면서 주말엔 거의 밤샘하듯이 노는 게 일상이라...
저도.....그리고 월요일은 점심 시간전까지 지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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