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 증권사 어플 뭐 쓰시나요?
해외 거래 틀려고,
미래쪽이랑 나무쪽이랑 고민중인데...
뭐 쓰시는 것 있으신가요?
&nbs..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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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체크카드랑 신용카드 재발급 시기가 왔음.
주거래가 우리라서 우리로 알아보고 있는데,
혜택이 영...... 제가 못 찾는 건가요?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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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오늘 작전 실패함.
엄마를 속이는 것까지는 성공.
웨이팅에 번호찍으니까>....
오늘 오후 4시 루이비통 매..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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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엄마 명품 백 선물 작전!은 이러한데 망한듯
1. 어제부터 밑밥을 깜.
2. 엄마 코스트코에 살게 있다 같이 가자.
3. 코스트코 근처에 백화점이 있음.
..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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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명품(???) 가방 질문
흐음..
이 새벽에 왜 나는 유튜브에서 일도 관심없는 여자 가방을 뒤지면서 정보를 얻는지 에휴..
게다가 사이즈..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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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차 할부 다 갚았네요...
중도상환 오늘 했습니다!!!!
(상환수수료가 있는데, 달마다 이것 신경쓰느라... 그냥 내버렸어요.)
이야!!!!
드디어..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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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충남집 순대 후기..
연차라서 차 수리하고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단 그렇게 맛있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마니 포장해..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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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인터넷 고장낫네요...
수리기사 내일 온다는데......
하아...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갑자기
원룸인터넷이 맛..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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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와우..신화 쐐기뺑이.
목,등,반지,어깨.
20여번, 저단 돌았는데,
안나옴. 저단 돌앗!!
현타....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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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저녁은 치킨.
교촌. 레드 순살..
진리.
주문 후 대기중...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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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치과치료 늦을뻔했네요..
다행히 무사히 신경치료 완료~!!
신경 치료의 75%정도 끝난 상태여서, 3주동안 못갔는데,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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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치과를 가야할까요????
신경치료 중인데,,,
코로나...
너무 무섭네요.. 게다가 이게 다닥 다닥 붙어있으니..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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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3단계는 안되는데..
1000여명 돌파 5일째... ㅎㄷㄷ 하네요..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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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뭐 질못 먹은듯
심하게ㅜ체햇나봐요.. 어지러움. 손따니까 그나마 괜찮음......폭식하면 꼭 배탈나고 체하고...
입이 짦으니까 너무 짜증이..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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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아즈샤라 대기열2000명
접속하면 12:00
닌간들 대체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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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코로나의 무서운 점은..
전염성과 더불어 후유증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돌아다니죠......
걍 집에서 있던..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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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오산 - 롯데 캐슬 2300세대..
발전 건떡지가 없는 것 같은데..... 뭐가 들어오나..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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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형님들 국밥 타이밍이.....
새벽에는 국밥러들 없겠지...
24시간 국 밥집입니다.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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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와우 만렙.....
스토리.. 몽환숲까지 완료.
만렙 법사..
스토리 평가 여기저기 죽었던 얘들 튀어나오고..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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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아.. 망했다.. 이제 일어났음..
와우로 2시까지 달린 것이 함정카드.
[그냥저냥] 24시간을 굶었습니다. 새벽에 짬뽕밥과 뼈해장국,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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