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23인치 위로는 벅차더군요..

23인치 모니터 사기까진 15->17->20->22->23 이렇게 계속 눈에 안 차서 바꿔왔었는데

23인치부터는 이제 눈알 굴리기도 바빠서.. 2010년 이래로 쭉 23인치 사용중입니다

한 40센티정도? 떨어져서 화면을 봐도 영화관 중간 자리에서 스크린볼때의 크기라..

왠만해서 이 이상으로 올라갈일은 없을듯..

[시로바코]

전 23인치 쓰다 32인치 쓰다 지금 27인치로 바꿧는데 전 딱 좋네요.

[불꽃효과]

전 14 -> 17 -> 20 -> 22 -> 27 -> 24로 이동 후 계속 사용중입니다.

27은 그냥 눈이 피곤하더라구요.

[불꽃효과]

대신에 서브모니터가 42인치 TV ㅎㅎ

[심판자z]

27도 첨엔 크다가.. 쓰다보니 작던데....

[톱을노려라]

책상위에서 40인치이상 쓰는 사람들도 꽤 많던데요 ^^

[IAMGAME]

24가 정말 마지노선.

[牙武露來異]

30 쓰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에요~ 첨엔 마우스 거리가 멀어서 이상했는데 적응하면 편합니다 ㅎㅎ

[A-z!]

요샌 24인치도 작아 보임.... 못해도 27인치는 되야...
하지만 돈이 없어 여전히 24 ㅠㅠ

[칼쑤마졍이]

저는 40인치 씀

[CooRDiNaToR]

티비는 클수록 멀리서 보면 되니까 상관 없는데 모니터는 27인치가 한눈에 딱 들어 오는 한계네요.

[공복에콜라]

모니터는 47인치,
TV는 26인치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