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클로저스 성우건과 작가들 인성 문제 터진건 여성 좆목질의 폐해임

뭐 조리돌림? 이라고 지네들끼리는 그렇게 부르던데 대체 어떤 대단한 인물들인지 궁금해서 트위터에서 검색해서 찾아봄.

사실 별 기대는 안했고 그냥 수준도 딱 그 수준이었음ㅋㅋㅋ 죄다 동인녀에, 작가는 커녕 흔한 실력으로 커미션 받아먹고, 

성인 동인지 판매대행하고ㅋㅋ

실력 문제는 일단 입에 오르기조차도 민망한 수준이고, 그보다 중요한건 그네들끼리 이야기 도는 모양새가 여자들끼리 친목질하는 그거랑 그냥 똑같음.

누군가 "언냐들 나만 불편해?"(라고 말한건 아니지만 아마 이 말이 제일 잘 맞을 것이다)라고 티셔츠 문제를 올리면, 그냥 반사적으로 그룹 내의 구성원들이 다 같이 맞아 맞아 이러면서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이다.

개마냥 반사적으로 그네들의 결집을 위한 '공공의 적'을 까면서 화제가 커지면 이미 정당성이나 논리는 그냥 사라지고 지네가 밀고 있는게 정의가 됨.

솔직히 여자하고 말 싸움할때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는 적이 있겠느냐만...

그 이야기가 트위터의 동인녀들 그룹따라 퍼져나가고, 이 과정에서 문제는 지네들 입맛에 보기 좋게 바뀌어 간다.

마치 아줌마들 소문낼 때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모양새를 갖추듯이ㅋㅋㅋ

아마도 성우건 관련해서는, 소위 성덕이라 불리는 그들의 불꽃(?)같은 RT행진으로 시작되었을 것이리라.

이걸 반대편에서 논리적으로 니네들 말이 왜 잘못되었는가 설명을 하려고해도 답정너 입장이니 답이 안나오는거다.

애초에 고급스러운 대화를 섞을만한 대상들도 애초에 아니었고, 현직 작가가 껴 있다고 해도 그냥 그 수준인 것이다...

아마도 나중에 일 다시 할때 디자이너 뽑는다고하면 진짜 팀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동인생활을 했는지, 트위터는 했었는지 꼭 물어봐야 할 것 같다.

[안바쁜사람]

친목질의 폐해같습니다. 뒷골목 이야기로는 ㅈ목질이라고도 하는데 이경우는 여성이 대상이니 뭐라해야할지 모르겟군요.

[웃는너우는나]

무슨 나이 쳐먹은 아줌마들이 반상회에 모여서 옆집 윗집 아랫집중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하나 골라다가

양념해서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뒷담까다가 왕따시키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그리고 ㅈ목질이 뭔가 안어울리면 봊목질이란 단어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스카스가드]

좀 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좆목질은 아니구 봊목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