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하는 외계인] 사이코패스 육성 교육....2014.01.26 P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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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학교 과정 까진 지식 보단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무슨 태어나서 옹알이 떼자마자 외국어교육에... 교육교육이라니...

아이들에게 배움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바른 인성교육을 지향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다 너무 어릴때부터 외국어 교육을 강제로 실시하는 것도 너무 무리하는 거라 생각되구요...

대게 자연스럽게 언어를 깨치게 유도하기 위해 어렸을 적부터 하는데... 몇몇 살펴본 바로는...

이것도 거의 강제에 가까운 교육인거 같더라구요...

언어의 구조를 모르면 익히는게 너무 비효율적이기도 하구요...

대한민국 교육을 보면 너무 비효율의 극치를 달립니다...



제발 어렸을땐 인성교육 위주로 해줬으면 합니다... 피시방에서 애들 욕난무하는게 거북한 거는 뒤로하구요....
댓글 : 8 개
매가필요합니다

사랑의매는 개뿔 응징의매
그럼 선생님 고소
지 애가 최고라서 운운하면서 부터 선생 뺨이나 때리고 참교육을 하라는것부터가 개그
요즘 애들 버릇없다는 말이 고대이집트 시절에도 있었다지만 지금처럼 개막장인 시대는 없었죠.
최소한 인터넷이 없었던 제 어린시절에는 왕따나 성범죄같은건 찾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금 애들은 다른 사람 배려는 커녕 지 부모,선생도 존중 안하는 애들도 많고
자기들이 법의 처벌을 안받는다는 법의 맹점을 이용해 성인 뺨치는 강력범죄도 저지르는
역대 최악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다 이렇게 만든 어른 탓이다'라는 핑계거리도 있고.. 참 잘자라고 있죠.
촌지, 선생의 구타에 사망, 동내 이상한 형, 뒤산 가보면 널려있는 부탄 가스, 비닐 봉지에 싸여 있는 노란 물질등 찾아보면 많아요.
매가 필요 합니다.
매를 키움으로써 질풍노도의 중학시절에 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중학교까지는 세상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최저한의 지식, 상식, 사회 규범을 가르치고.
고등학교에서는 이 놈이 진짜 더 공부가 필요한 놈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대학에서 전문적인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

지금은 초중고에서 공부 존나게 시킨 다음에 대학 가서 공무원 공부(?) 하고 앉아있음 -.-.
애들 욕하면서 오락하는게 오락하면서 플레이하면서 안 맞아봐서 그런거 같음..
예전 오락실에서 맞으면서 게임하다가 어느덧 보니 내 친구들이 상태 안 좋은 애들 겁주는 레벨이 되있는 나이가 되던데...
말로 해서 안되면 뒷통수 한대씩 맞아가면서 오락 해야지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지 애들이 배우는거

근데 사실... 그렇게 커서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제대로 깨우친게 아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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